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너럴(카이저 너클) (문단 편집) == 엔딩 == [include(틀:스포일러)] 상술할 특징 덕분에 '''[[정공법]]으로는 클리어는 꿈에나 가능한 흉악함을 자랑한다.''' 이 흉악 캐릭터는 서양 격투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졌는지 [[EVO]] 대회 패널에서 제너럴을 이길 경우 소정의 상금을 준다는 이벤트를 열었음에도 날고 기는 프로 선수조차 그 흉악함에 치를 떨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7OHyHYiU5x4|#]] 당장 이 이벤트를 연 [[저스틴 웡]]조차 6시간 [[켠김에 왕까지|켠왕]]을 한 끝에 [[파훼|파훼법]]을 깨우쳐[* 대표적인 [[파훼|파훼법]]으로 우롱의 용기참-하단킥이 있다. [[하이스코어 걸]]에도 소개된 바 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5f2HfmE4G4g|정질도 이 공략법으로 원코인 클리어를 성공했다.]] 그러나 이 방법도 이론상으로는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렵다. 거리재기가 칼 같아야 되는데 뻑나고 처맞고 구석에 박히면...] 겨우 이겼을 정도.[[https://www.youtube.com/watch?v=Fs6Dip4S7b8|#]] 요약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시누가요이|클리어가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막장]]급의 AI는 아닌 지라 클리어러는 존재하긴 한다.[[https://www.nicovideo.jp/watch/sm3354226|전 캐릭터]] [[https://www.nicovideo.jp/watch/sm3532165|클리어]] [[https://www.nicovideo.jp/watch/sm3595048|영상]] 그를 쓰러트린 이후에는 [[무너지는 구조물|기지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기지 내 스크린에서 제너럴의 상관으로 추정되는 자의 [[실루엣]]이 살짝 드러난다. 그런데 문제는 그 높으신 분의 대사가… >훗, 놀랍구나. 그 제너럴을 쓰러뜨리다니... 오늘은 이 정도로 손을 떼마. 하지만 잊지 마라.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놈은 고작 첨병에 불과하다.]] 우리들의 힘은 이 정도가 아니란 것을…''' '''이렇게 센 괴물이 [[파스다|고작 첨병]]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사진이|그러나 카이저 너클의 후속작이 존재할 일은 없었다.]] 때문에 제너럴의 상관은 영원히 등장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카이저 너클의 업데이트판인 《단쿠가》(断仇牙)[* CPU의 난이도를 쉽게 조정한 카이저 너클의 엑스트라 버전이 로케 테스트에서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와서 3개월의 기간에서 다시 재조정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제작자 왈, COM 전체를 쉽게 한 카이저 너클 EX를 킨시쵸의 로케이션에서 테스트해서 전혀 안 되었으므로 3달 동안 시간을 내서 단쿠가를 만든 것이지만, 이쪽도 결국 릴리스되지 않고, '''최종적으로 카이저 너클=제너럴이라고 하는 기억밖에 세상에 남길 수 없고…'''([[https://twitter.com/aoki_hiroshi/status/747252842780450816|원문]])]라는 게임[* 제너럴과 중간 보스의 곤잘레스 & 아스테카를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캐릭터로 변경하고, 필살기의 추가와 커맨드의 변경, 모드 선택(노멀·프로·트레이닝) 등의 변경점이 포함되어 있다.]을 제작하였지만 제반사정으로 인하여 발매가 중지되고 말았다. 단쿠가 버전에서는 많이 하향되어 필살기를 잘 안쓰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 물론 해볼 만하다뿐이지 다른 게임 보스에 비하면 끔찍하게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같은 시기에 속편으로 카이저 너클 2의 제작이 시작되었는데, 기획단계에서 3D 폴리곤의 기판인 타이토 FX 시스템이 등장하였고, 타이토 상층부에서 3D 게임으로 만들 것을 요구하여 처음부터 다시 기획을 시작해, 컨셉도 바꾸고 뿌리부터 새롭게 만든 [[사이킥 포스]]가 만들어지면서 카이저 너클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나왔다.[* 하지만 두 게임 전부 개발팀이 동일하며, 사이킥 포스의 디렉터(위의 제너럴의 프로그램을 담당한 프로그래머)도 사이킥 포스를 '3D로 만든 카이저 너클'이라고 표현하였다. 어떤 의미로 사이킥 포스는 카이저 너클 때의 반성점을 담아서 만든 [[정신적 후속작|정신적인 후속작]]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